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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bric of Christmas
2005.12.06_2006.02.07
김 남 김민정 김현종 김혜민 류지연 문지민 박경희
조태연 주혜영 허지혜 홍보근
키미아트에서는 ‘The Fabric of Christmas'라는 주제로 런칭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상명대 섬유디자인과를 전공한 11인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기법의 패션 소품들과 컬러풀하게 염색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섬유를 통한 다양한 기법과 염색의 소품들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섬유라는 부드러운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가들의 특수기법. 거기서 작가들의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스카프, 가방, 넥타이, 명함집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에서는 고급 팰팅 바느질로 작가들의 섬세한 감성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특수염색과 그 염색된 천을 이용한 다양한 커팅기법, 소로시(물에 녹는 천을 이용하여 실과 직물을 자유롭게 구성) 등 작품 특성에 맞게 다양한 시도는 작품을 자연스럽게 더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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