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안아줄 전시
개관 이래 동시대의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전시공간을 만들어 온 키미아트에서 오는 12월 12일부터 2007년 2월 22일까지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따뜻한 그룹전, “Blooming the Life 展”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자인 그룹 Giovanni의 지원으로, “Daniele Lago”만의 독특한 디자인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LAGO의 가구들은 수납장 그 자체가 장식품이 되는 “Tangram”을 비롯하여 다리가 하나여서 마치 하늘에 떠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침대 “Fluttua” 등 독특하고 다양한 가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밖에도 도자공예, 쥬얼리, 섬유 등 8명의 젊은 작가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 될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늘 사용하는 제품들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조명해 봄으로써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유쾌함들을 선사할 것이다.
행복이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종착역이 아닌 바로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일상이라는 것을
느껴보고자 기획된 이번 ‘blooming the life 展’ 를 통해 추운 겨울, 훈훈한 감동을 느껴보자.